늦었지만 진급 기념으로 18년형 맥 프로(256)를 구매했다. (518은 엄두가 안 나...)
업무용으로는 이미 동일 제품을 사용 중이었지만, 개인용으로 구매하는 건 고민하던 찰나...
지금의 나와 미래의 내가 힘을 합치면 사지 못할 것은 없다.
19년 8월의 김예진한테 하와이를 뺏고 3월의 나는 맥 프로로 블로그를 한드ㅇㅏ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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